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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마소호 교토점(まそほ 京都店) - 생선구이와 쌀밥


교토역 부근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우연히 찾게된 마소호(まそほ)

 

영어, 한국어 메뉴가 있다는 표시가 반갑게 느껴진다.

 

가게 안은 어둑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왠지 조금 고급스러운 느낌

 

마소호의 메뉴판

자리마다 화로가 있어서 먹고 싶은 생선을 취향껏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계란찜처럼 생긴 두부가 맛있다.

 

열빙어 1인분 580엔(약 6,350원)
도루묵 1인분 710엔(약 7,800원)
연어유자된장 1인분 580엔(약 6,350원)

 

화롯불에 타지않게 부지런히 뒤집어주고

 

채소, 버섯도 주문해서 함께 구워주고

 

은샤리 1인분 세트 1,000엔(약 11,000원)

주문후 한 가마씩 갓 지어서 내온다는 쌀밥, 된장국 2인분 세트이다.

 

쫀득하면서 쌀알 식감이 살아있는 것 같다. 보통 한국 식당의 쌀밥과는 다른 느낌

 

삼치된장절임 710엔(약 7,800원)

살도 풍부하고 가장 맛있었던 삼치된장절임

 

쌀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운 식당인데, 단체보다는 2-4명 정도의 소규모 방문이 좋을 듯 하다.

소주와 사케도 다양해서 생선구이와 함께 한 두잔씩 곁들이면 근사한 저녁 식사가 될 것 같다.

네 번 정도 방문한 교토의 새로운 발견

 

교토 마소호(まそほ 京都店)

693 Higashishiokōjichō, Shimogyō-ku, Kyoto, 600-8216, Japan

〒600-8216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塩小路町693

영업시간: 17:30 - 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