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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동양정 - 토마토 사라다와 100년 함박스테이크


교토에 갈 때마다 매번 먹었던 것 같은 교토역 포르타 동양정

Since 1897이라고 적혀있다. 120년이 넘은 함박스테이크

 

항상 식사시간에는 꽤 긴 웨이팅이 있다.

 

킨테츠몰 미야코미치 식당가에도 

 

동양정 킨테츠점이 있는데 웨이팅이 더 적어보여서 이쪽을 먼저 시도해보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동양정의 메뉴판

우선 정석으로 100년 함박스테이크(1280엔)와 세트 메뉴로 토마토 사라다 + 빵(500엔)으로 주문

 

수저와 포크, 나이프 세팅

 

동양정의 토마토 사라다 (개별 주문시 380엔, 약 4,150원)

살짝 비싸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에피타이져로서 훌륭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토마토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래에 야채마요네즈 소스도 달콤해서 금방 접시를 비우게 된다.

 

그리고 함께 나오는 빵 두 조각은 토마토 사다라와 세트 메뉴지만 개별 주문 시 250엔이다. 밥과 빵 중에 선택 가능하다.

 

동양정의 100년 함박 스테이크 1,280엔 (약 14,000원)

심상치 않은 비쥬얼로 호일에 싸서 나오는데, 직원이 가운데를 가르면 된다고 알려준다.

알루미늄 호일을 가르면서 뜨거운 증기가 나오니 조심스럽게..

 

호일을 열어보면 두꺼운 함박스테이크와 그 위에 앙증맞게 올라간 작은 소고기 덩어리

아래에는 버섯과 채소 등등

 

함박 스테이크가 꽤 두꺼워서 토마토, 빵과 함께 세트(1,780엔)로 먹으면 1인분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동양정 함박스테이크 1,220엔(약 13,300원)

Japanese Style이라는 설명이 있는 그냥 함박스테이크인데 소고기 대신 계란 후라이가 올라가 있다.

 

계란 후라이를 살짝 치워보면 소스없이 그냥 함박스테이크만..

달달한 소스가 부담스러울 때는 괜찮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지만 그래도 대표메뉴인 100년 함박스테이크 메뉴가 여러모로 나은 듯 하다.

교토역의 호불호 없을 훌륭한 한 끼 식사

 

교토 동양정

Japan, 〒600-8555 Kyoto, Shimogyō-ku, Higashishiokōjichō, 塩小路下ル小路町902 京都駅前ポルタ地下街

〒600-8555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塩小路町 塩小路下ル小路町902 京都駅前ポルタ地下街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