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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이세탄백화점 모레테(Mollette) - 반숙 오므라이스


교토역 바로 옆에 붙어있는 이세탄 백화점 11층 푸트코트에는 식당이 많은데

지난번 방문때도 만족스러웠던 오므라이스를 먹으러 모레테로!

 

진열대에 메뉴 음식 모형과 가격이 있어서 외국인도 불편함없이 주문할 수 있다.

 

아마 대표메뉴인 살짝 익힌 오므라이스와

 

다양한 응용(?) 오므라이스들

 

그리고 소고기+장어+계란 덮밥도 있다.

 

한국어 대응할 수 있다고!

 

점심 시간이라 바쁘게 음식 만들고 있는 직원들

 

가게 내부는 왼쪽으로 적당히 구분된 공간이 있고,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또 테이블이 여러개 있다.

 

메뉴를 보면,

다양한 오므라이스 위주 메뉴들과 음료, 디저트도 다양하다.

지난번에도 먹었던 'Soft cooked omelette rice'로 주문! 메뉴 옆에 'Cut omelette yourself'라고 적혀 있다. 

 

교토 이세탄백화점의 Soft cooked omelette 1,188엔 (약 12,900원)

 

터뜨리고 싶은 이 통실통실한 계란은 직접 가르면 되는데

 

배를 갈라보면 안에는 덜 익은 계란이 부드럽게 쏟아진다. 흐뭇한 뷰

 

오므라이스와 곁들여먹을 소스? 를 다섯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치킨 크림 소스, 다진 소고기 베이컨 토마토 소스, 버섯 소스, 치즈 커리 소스가 있다. 사진은 베이컨 토마토 소스

 

케찹밥, 반숙계란, 토마토 소스, 베이컨..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크

 

토핑 메뉴로 새우 튀김(162엔, 약 1,750원)도 하나 주문!

 

일본에서, 또는 지금까지 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새우 튀김은

홋카이도 비에이 '준페이'(https://eatch.net/196)에서 먹었던 에비동에 올려져 나왔던 새우 튀김인데, 그만한 새우 튀김은 앞으로도 잘 보기 어려울 것 같다.

 

같이 간 동생이 시킨 버섯 소스

 

다 먹고 나와서

교토역 위로 올라가보면

 

교토시를 둘러볼 수 있는 옥상이 있다.

 

질서와 단합을 중요시하는 일본답게 같은 모자를 쓴 일본의 초딩들

 

일본 이세탄백화점 모레테(Mollette)

Higashishiokojicho, Shimogyo Ward, Kyoto, 600-8555 일본

〒600-8555 京都府京都市下京区東塩小路町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