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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더 로얄 코코넛 - 코코넛 아이스크림 유잇청과 버투아 포춘에서 이연타로 식사를 마친 후 좀 걷다보니 갈증이 나서 디저트를 먹기 위해 들어간 더 로얄 코코넛 코타키나발루의 신호등 초록불은 애니메이션이다. 걸어가는 사람 교토의 신호등은 클래식한 느낌의 초록불 호이안의 신호등은 거의 없다. 대충 눈치봐서 건너면 된다 ㅋㅋ 어쨋든 코코넛이 가득한 더 로얄 코코넛 가게 메뉴는 주로 코코넛 주스와 쉐이크, 아이스크림 가격은 5~12링깃 정도 코코넛 아이스크림 5링깃 (약 1,500원) 친구는 코코넛 주스를 먹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향이어서 비추.. 유잇청과 버투아 포춘에서 식사를 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디저트 먹기 좋을만한 더 로얄 코코넛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1) https://eatch.net/507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2) https://ea..
코타키나발루 버투아 포춘 - 소고기, 닭고기 쌀국수와 사테 꼬치 구이 유잇청에서 사테와 쌀국수, 카야 토스트를 먹고 아직 채 다 채우지 못한 배를 채우러 바로 오른쪽 가까운 곳에 버투아 포춘으로 이동! 아마 외관 공사 중인 듯 한데 가게 내부는 약간 허름하긴 해도 널찍널찍 유잇청이 한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이라면 버투아 포춘은 현지인이 대부분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혼밥러들 혼밥은 세계적인 추세인가 ㅋ 버투아 포춘의 메뉴판 소고기 쌀국수와 닭고기 쌀국수 그리고 사테 주문! 버투아 포춘의 소고기 쌀국수 5링깃 (약 1,500원) 육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딱히 거부감 없이 먹을만하고 유잇청의 쌀국수와도 비슷비슷한데 가격은 버투아 포춘이 더 저렴하다. 유잇청의 소고기 쌀국수 6링깃 (약 1,800원) https://eatch.net/510 버투아 포춘의 닭고기 ..
숭실대입구/상도 아바디 - 돼지수육, 평양냉면, 녹두전 친구가 멀리서 온다는데 폭염에 입맛이 없다. 아무리 맛있어도 땀흘리면서 먹기는 싫다. 그래서 그나마 가까운 숭실대입구 아바디로 평양냉면을 먹으러..!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네이밍과 간판 메뉴판은 지난번 방문과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지난번에 찍은 사진으로 돼지 수육 반접시와 평양냉면 각 하나씩 주문! 아바디 돼지 수육 반접시 10,000원 반접시라고 하기에는 둘이 나눠먹기에 양이 충분하다. 시원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미지근해서 부드러운 수육 마늘과 새우젓과 함께 한 점씩 소주 한 잔 생각나지만 일과 시간 중이기도하고 휴가인 친구도 차를 가져와서 fail.. 아바디 평양냉면 9,000원 오픈한지 시간이 좀 지나서인지 포스가 좀 달라졌다. 평냉-friendly 입맛이 된건지 날씨가 더워서인지 육수와 면발도 ..
위스키 - 맥캘란 이니그마, The Macallan Enigma (44.9도) 싱글 몰트 위스키. 보통 맥아를 원료로 해서 한 곳의 증류소에서 만든 위스키를 말한다.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단일 증류소에서 맥아만 사용하여 만들게 되면 싱글 몰트라고 칭하기도 하나, 통상적으로는 130여 개의 증류소가 있는 스코틀랜드가 기준이 된다"고 한다. 스카치 위스키를 지역에 따라 분류하면 스페이사이드(Speyside), 하이랜드(Highland), 로우랜드(Lowland), 캠블톤(Campbeltown), 아일라(Islay), 기타 섬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맥캘란의 증류소는 이 스코틀랜드 스페이 강에 위치한다. 맛과 향에 따라서는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는데, 맥캘란은 이 중 리치(rich)하면서도 훈연의 양이 적고 은은한?(delicate) 편에 속한다고. 인천..
코타키나발루 유잇청(YUIT CHEONG) - 소고기 쌀국수, 사테(꼬치) 구이, 카야 토스트 코타키나발루 첫날 점심 식사를 위해 고민하다 찾아간 유잇청 오후 두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웨이팅이 한창이다. 대부분 한국인들이고 한국인이 많이 와서 한글로도 유잇청이라고 써붙여놨다. YOU EAT CHEONG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기쁠 열, 창성할 창, 열창이 유잇청으로 발음되나 보다. 가게 안은 대충 이런 분주한 분위기이고 가게 앞에는 카야 토스트를 위한 식빵들이 준비돼 있다. 무심한 듯 바쁘게 꼬치를 굽고 계시는 아저씨. 위쪽 노란 꼬치가 닭고기 사테(꼬치), 아래 쪽이 소고기 사테(꼬치)이다. 한국인이 워낙 많이 와서 한국어 메뉴도 있다. (심지어 한국어 직원도 있다.) 대표 메뉴 세 가지를 하나씩 시켜서 먹으면 될 듯 한데, 메뉴마다 판매 시간에 차이가 있다. 두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지만 다행히..
서울대입구 외래향 - 외래향 특면, 특미 볶음밥, 외래향 탕수육 매콤한 면을 떠올리면 항상 생각나는 음식 짬뽕보다 더 맛있는 짬뽕을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 코타키나발루에서 돌아와서 가장 먼저 떠오른 음식 외래향의 '외래향 특면'이 그런 음식이다. 서울대입구 외래향의 식사류/면류 메뉴판 공항 버스에서 내려서 외래향에 직행하고, 앉아서 바로 외래향 특면부터 외래향의 외래향 특면 10,000원 게살, 새우, 해삼, 양파, 대파, 고추, 부추 등 수북하게 올라가는 재료들과 언제나 최상의 상태로 나오는 면발 속이 불편할 정도로 맵지도 않고 심심할 정도의 국물도 아니다. 먹어도 먹어도 먹으러 갈때마다 또 기대가 되는 면요리는 (관악구에서는) 이 외래향 특면과 제주상회 고기국수 밖에 없다. 낙성대 제주상회 고기국수 8,000원 외래향의 특미 볶음밥 9,000원 고슬하게 볶은..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2) 2019년 여름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정리!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1) https://eatch.net/507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2) https://eatch.net/508 6. 아낙 마미(Anak mami) - 치즈 로띠, 완탕면, 나시 고렝, 미고렝 치즈 로띠 닭고기 야채 볶음밥 무르타박 해산물 완탕면 소고기 완탕면 소고기 미고렝 7. 샹그릴라 탄중아루 선셋바 - 소세지, 꼬치 요리, 칵테일 등 칵테일, 와인 슬러시, 코로나 맥주 소세지 구이 소고기, 닭고기 꼬치 요리와 버거 8. 유키바쿠테(YU KEE Bak Kut Teh) - 각종 바쿠테 곱창 등뼈 삼겹살 돼지 꼬리 9. 신기바쿠테(SIN KEE BAH KUT TEH) - 드라이 바쿠테, 닭발, 바쿠테 국수 드라이 바쿠테 닭발 바쿠..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1) 2019년 여름 코타키나발루에서 먹었던 음식들을 정리!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1) https://eatch.net/507 코타키나발루의 음식들(2) https://eatch.net/508 1. 유잇청(YUIT CHEONG) - 소고기쌀국수, 사테, 카야토스트 https://eatch.net/510 소고기 쌀국수(Beef noodle) 소고기, 닭고기, 내장 사테(꼬치) 카야 토스트(Kaya toast) 2. 버투아 포춘(Bertuah Fortune) - 소고기 쌀국수, 닭고기 쌀국수, 사테 https://eatch.net/513 소고기 쌀국수 닭고기 쌀국수 소고기 사테(꼬치) 3. 로얄 코코넛 - 코코넛 아이스크림 https://eatch.net/514 코코넛 아이스크림 4. 웰컴 씨푸트 레스토랑 - 생..
신림/봉천 중화요리 팔공 - 양장피, 옛날볶음밥, 옛날고기짬뽕 가끔 이 위치에 있기에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또는 좀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식당이 있는데 신림역과 봉천역 사이 위치한 팔공이라는 중국집이 그런 식당인 것 같다. 스마트폰 보면서 대충 걸어다니다가 못보고 지나칠 것 같은 작은 가게 탕수육, 생해물 짬뽕, 짜장면이 주력 메뉴인 것 같다. 이제 매주 일요일이 휴무일이라는 안내 단무지와 짜사이(자차이) 메뉴판을 보면 다양한 식사류와 볶음 요리, 튀김 요리 등 스무 가지 정도의 메뉴 시도해보고 싶은 메뉴가 많지만 우선 양장피 먼저! 꼼꼼하게도 적어놓은 원산지 표시를 보면 대부분 국내산인데 고춧가루 정도만 중국산을 섞어쓰시는 것 같고 신림/봉천 팔공의 양장피 25,000원 한눈에 봐도 깔끔하면서 화려한 비쥬얼이다. 가장 좋아하는 양장피..
맥주 - 마오우 5스타 (5.5도) 스페인의 가장 큰 맥주 회사인 마오우-산미구엘이 만드는 페일 라거 맥주,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맥주라는 마오우(Mahou) 5스타이다. 용량: 500ml 도수: 5.5도 CU 편의점에서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 퀘사디아, 나쵸, 튀김류와 잘 어울린다는 소개 호기심에 한 캔 구매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맥주답게 빠알간색 CINCO ESTRELLAS : 별 다섯 개 MAESTRIA CERVECERA : 전문적 양조 기술(?) 50cl = 500ml 용량에 5.5도 밝은 황금빛. 전형적인 라거 맥주. 향도 맛도 두드러지지는 않고 시원한 방 안에서 먹기보다는 후덥지근한 야외에서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먹으면 좋을 듯한 맥주인거 같다. 안주는 역시 뻥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