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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아낙 마미(Anak mami) - 치즈 로띠, 완탕면, 나시고렝, 미고렝 등 숙소 앞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두리번거리다가 마침 열려있어서 들어간 아낙 마미 기대치 않게 만족스러운 메뉴가 많았던 식당 아침부터 비도 오는데 손님들이 많다. 벽에 메뉴가 빼곡하다. 여기가 코타키나발루의 김밥천국인가 면류 똠얌, 국물류? 나시 짬뿌르 볶음밥에 양념을 취향따라 얹어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로띠/무르따박 간단히 음료 먼저 시키고 처음으로 나온 메뉴는 치즈 로띠 3.5링깃 (약 1,000원) 쫄깃한 밀가루 반죽을 함께 나오는 양념? 커리?에 찍어먹으면 된다. 양념보다도 의외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로띠 자체가 너무 맛있다. 꼭 시켜먹어야할 메뉴.. 다음으로는 소고기 완탕면(WANTAN HO BEEF) 9링깃 (약 2,600원) 소고기, 완탕면, 계란, 채소가 들어가는 계란죽 같은 비쥬얼 합격이고...
코타키나발루 웰컴 씨푸드 레스토랑 - 생선 튀김, 칠리 크랩, 오징어 튀김 코타키나발루 워터프론트에서 탁 트인 물가 식당들 중 하나에 자리를 잡고 우선 시원한 칼스버그 한 잔 땀 흘리고 먹으니 청량감이 예술이다. 달콤한 블랑도 한 잔 건배 기네스 잔에 타이거 맥주도 마지막으로 한 잔 경치가 안주다 ㅋ 걸어서 웰컴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이동 건물 안에 있는 가게는 내외부라고 할게 없이 복도에도 테이블을 놓고 먹는다. 메뉴가 다양해서 한참을 읽고 있는 손님들 웰컴 씨푸드 레스토랑의 메뉴판 조용하고 나름 더 시원한 안쪽으로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다른 손님들이 주문한 메뉴. 아마 White Clam Soup 메뉴인 것 같은데 우리말로는 백조개탕? 그리고 해산물 볶음밥 메뉴를 선택하고 직접 해물을 고르면 된다. 수저 세팅. 가격대가 있는 식당이어서인지 꽤 위생적인 편이다. 술 귀한 ..
코타키나발루 더 로얄 코코넛 - 코코넛 아이스크림 유잇청과 버투아 포춘에서 이연타로 식사를 마친 후 좀 걷다보니 갈증이 나서 디저트를 먹기 위해 들어간 더 로얄 코코넛 참고로 각국의 신호등을 보면 코타키나발루의 신호등 초록불은 애니메이션이다. 걸어가는 사람 교토의 신호등은 클래식한 느낌의 초록불 영국의 신호등은 평범 그 자체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신호등 오스트리아 빈의 신호등 체코 프라하의 신호등 한국의 신호등 빨리빨리 ㅋ 호이안의 (보행자) 신호등은 거의 없다. 대충 눈치봐서 건너면 된다 ㅋㅋ 어쨋든 코코넛이 가득한 더 로얄 코코넛 가게 메뉴는 주로 코코넛 주스와 쉐이크, 아이스크림 가격은 5~12링깃 정도 코코넛 아이스크림 5링깃 (약 1,500원) 친구는 코코넛 주스를 먹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향이어서 비추.. 유잇청과 버투아 포춘에서 식사를 하..
코타키나발루 버투아 포춘 - 소고기, 닭고기 쌀국수와 사테 꼬치 구이 유잇청에서 사테와 쌀국수, 카야 토스트를 먹고 아직 채 다 채우지 못한 배를 채우러 바로 오른쪽 가까운 곳에 버투아 포춘으로 이동! 아마 외관 공사 중인 듯 한데 가게 내부는 약간 허름하긴 해도 널찍널찍 유잇청이 한국인 관광객이 대부분이라면 버투아 포춘은 현지인이 대부분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 혼밥러들 혼밥은 세계적인 추세인가 ㅋ 버투아 포춘의 메뉴판 소고기 쌀국수와 닭고기 쌀국수 그리고 사테 주문! 버투아 포춘의 소고기 쌀국수 5링깃 (약 1,500원) 육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딱히 거부감 없이 먹을만하고 유잇청의 쌀국수와도 비슷비슷한데 가격은 버투아 포춘이 더 저렴하다. 유잇청의 소고기 쌀국수 6링깃 (약 1,800원) https://eatch.net/510 버투아 포춘의 닭고기 ..
코타키나발루 유잇청(YUIT CHEONG) - 소고기 쌀국수, 사테(꼬치) 구이, 카야 토스트 코타키나발루 첫날 점심 식사를 위해 고민하다 찾아간 유잇청 오후 두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웨이팅이 한창이다. 대부분 한국인들이고 한국인이 많이 와서 한글로도 유잇청이라고 써붙여놨다. YOU EAT CHEONG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 기쁠 열, 창성할 창, 열창이 유잇청으로 발음되나 보다. 가게 안은 대충 이런 분주한 분위기이고 가게 앞에는 카야 토스트를 위한 식빵들이 준비돼 있다. 무심한 듯 바쁘게 꼬치를 굽고 계시는 아저씨. 위쪽 노란 꼬치가 닭고기 사테(꼬치), 아래 쪽이 소고기 사테(꼬치)이다. 한국인이 워낙 많이 와서 한국어 메뉴도 있다. (심지어 한국어 직원도 있다.) 대표 메뉴 세 가지를 하나씩 시켜서 먹으면 될 듯 한데, 메뉴마다 판매 시간에 차이가 있다. 두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지만 다행히..